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여기
친구들을 따라서 신입 공채에 지원했다.
카카오 공채 지원을 하고 두 번째 공채 지원이었다.
지원을 하고 코테 응시 가능하고 메일을 확인해달라는 문자가 왔다.
메일함을 보니 이런 메일이 와있었다.
모의시험 일시에 맞춰서 모의시험을 쳐보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다고 느껴졌다.
본시험을 치면서 생각보다 많이 쉽다고 느꼈던 것 같다.
주어진 테스트 케이스에 해당하는 답 체크만 되고, 코드가 정답인지 아닌지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
모든 문제를 테스트 케이스는 맞혔다. (이게 좀 힘들었다. 테케는 맞아도 정답인지 아닌지를 모르는 불안감...)
시간도 적당했고, 문제 난이도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쉬웠다면 쉬웠던 시험)
1번 문제는 백준 기준 실버 2 정도 난이도일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2번 문제도 비슷했던 것 같다.
3번 문제는 골드 5 정도 수준이었던 것 같다.
모든 문제가 골드 수준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에 비하면 편하게 시험을 칠 수 있었다.
이제 11월 중순에 있을 2차 시험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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