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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관련 경험 후기/SSAFY

SSAFY 5기 준비 및 후기

※ 이 글은 5기를 준비하며 있었던 내용을 적는 글입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준비]

대학교 시절, 과 게시판에 SSAFY 모집 공고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지원을 해도 떨어질 거 같아서 지원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지원했다.

 

지원을 하고 다른 후기들을 찾아보니 테스트로 CT와 GSAT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각 문제들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해하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온라인 테스트 당일, 시험을 치기 위해 필요한 준비들을 하고 시험을 응시했다.

문제들을 풀면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긴 했지만, 푼 문제들은 확실히 맞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많이 풀었다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에 시험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결과 발표 당일, 당연히 떨어졌겠지라고 생각하고 확인을 하지 않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의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을 보고 나도?라는 마음으로 결과를 확인하였는데 결과는 합격!!

다음으로 면접을 보며, 해당 관련은 따로 연락을 받았다.

 

[면접]

대학교 면접을 볼 때 말고는 면접을 본 적이 없었기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며, 면접의 자세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면접 준비를 하였고, 주변 사람들과 면접 예상 질문 및 면접 준비를 진행하였다.

 

면접 당일, 면접을 보기 위해 srt를 타고 면접장으로 향했다.

면접을 보기 전, 온라인테스트를 한번 더 보고 면접을 진행하기 위해 온라인 테스트를 응시하였다.

이때는 온라인테스트가 쉽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면접을 보고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다시 본가로 와 결과를 기다렸다.

 

하지만 결과는 탈락...

역시 처음 면접을 보는 사람이라 많이 부족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 마음을 잡았다.

다음 6기에서는 실수없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후기]

싸피 온라인 테스트를 응시하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할 수 있다면 해두자.

 

면접을 갈 때 복장은 깔끔하게 하고 가면 충분하다.

굳이 양복을 사서 입고 가야 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문제를 생각하고 그에 해당하는 답변을 준비해두자.